•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노무상담교실’을 오는 24일부터 분기별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교실은 기존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노무사와 담당자가 직접 소통하며 실제 사례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1·4분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 상담으로, 2·3분기는 전체 담당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운영해 학교 노무 관리의 체계화를 도모한다.

    교육청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업무 오류를 줄이며 자율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