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경영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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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아차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및 개선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6년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아차사고는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 사고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의미한다.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이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책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공사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의 아차사고 사례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선정된 사례는 사업장에 공유하고 안전보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도순구 사장은 “안전은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하는 교통공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