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사업 취소…주민 우려 해소교통·생활환경 개선 등 현안 해결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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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21일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데이터센터 조성, 교통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최 시장은 “투자 협상 결렬로 사업은 취소됐다”며 “향후 재추진 시에도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한뜰마을4단지 출입로 개선 요청에 대해서는 “경찰과 재협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이 밖에도 공원·산책로 정비, 버스 노선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최 시장은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최 시장은 행사 기간 경로당에서 숙박한 뒤 푸른뜰 근린공원을 점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