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 구매부터 체험·공연까지 풍성한 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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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는 20일 세종묘목플랫폼에서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개막 첫날부터 현장에는 우수한 품질의 전의 묘목을 구매하려는 시민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볐다.묘목 판매장에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다양한 묘목이 전시·판매돼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장에서는 공기 놀이틀, 블록 놀이, 얼굴 그림 그리기, 반려화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는 풍선마술, 밴드공연,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마련된다.이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블루베리, 무늬쥐똥나무 묘목을 매일 선착순 500주씩 무료 배부한다.푸드트럭과 먹거리 구역, 관람 편의시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한다.최민호 시장은 “전의 묘목축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주말 동안 많은 시민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