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까지 대상 확대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기술지원에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올해부터 집단급식소까지 확대됐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업체의 1대1 맞춤형 진단을 통해 위생 사전 점검, 개선 방안 제시, 모의평가, 인증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응다리 주변 상권과 백년가게, 세종사랑맛집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식품안심업소’ 단일 인증제로 통합하는 규정을 최근 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