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확대했다.

    시는 18일 2026년 상반기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정하고, 전년보다 7개 업체·16개 제품을 추가해 모두 37개 업체 63개 제품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부자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특색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업체는 지역 연계성과 수요, 상품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답례품에는 조치원 복숭아 캐릭터 ‘조달복’ 기획상품을 비롯해 탄소중립 윷놀이, 수제치즈, 휴지 세트, 테라리움 키트, 한돈 선물세트 등이다. 

    특히 ‘조달복’ 상품은 세종 정체성을 담은 맞춤형 제품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시는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