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함께 가르치고 학교가 아이 키우는 세종교육" 비전 제시내달 13일까지 11대 공약·특별과제 순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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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번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성장을 중심으로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도시가 함께 가르치고 학교가 아이를 성장시키는 세종교육'의 비전으로 첫 공약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성장을 중심으로 교사는 교육에 전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공약 발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임 예비후보는 교육과정·학력강화, 학생성장·복지, 돌봄, 특수교육 등 11대 공약과 1개 특별과제가 순차적으로 발표한다.첫 번째 공약 분야는 '실력으로 증명하는 세종, 사교육 의존을 낮추는 도시'를 목표로 학력 향상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또 학생자치, 교원정책, 교육환경, 미래학교, 교육행정 거버넌스, 지역 연계 교육생태계 등 다양한 교육정책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마지막 특별과제인 '모두의 학교'는 시민 참여형 교육정책 제안 플랫폼을 운영해 시민과 교육 주체가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참여형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내용이다.임 예비후보는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을 지냈으며, 중·고등학교 교사로 28년간 재직했다. 현재 세종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와 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