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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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세종교육청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전략은 ▲평생교육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조성 등 3가지다.시교육청은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평생교육 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해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성인 대상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배포해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이와 함께 세종시청, 세종연구원과 정책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정책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평생교육 광역 네트워크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동네서점, 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평생교육원과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학교·마을·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학습거점 협력 체계를 구축을 통해 마을 교육협의회를 정례 운영해 ‘세종교육형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모델’을 육성할 방침이다.이주희 행정국장은 "AI 시대에는 언제든 다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구조가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생애 전 과정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