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교육청 공동 개최, 총 154편 선정 시상교육 현장 문제 해결 위한 AI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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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포스터.ⓒ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학교의 특징과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하게 된다.또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교직원, 일반인 등이 참여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한다.참가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회 누리집(data.edmgr.kr)에서 하면 된다.참가자에게는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작품 제출 마감은 5월 31일이다.심사는 6월 서면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뒤, 전문가 발표 심사를 통해 7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총 154편을 시상하며 대상(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일반부 대상팀에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수상자에게는 디지털 인증서도 발급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는 미래 교육 혁신의 핵심 자원"이라며 "학생과 시민들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