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 간담회 개최…대회 준비 상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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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섭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회 준비현황과 주요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회 준비현황과 주요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준비 상황을 지역 언론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세종을 시작으로 대전(11일), 충북(12일), 충남(17일) 순으로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브리핑에서는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회 준비현황과 경기 운영, 시설 조성, 조직 운영 등 주요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조직위에 따르면 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약 150여 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대회 시설은 기존 체육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일부 경기장은 개보수 및 신설을 통해 준비 중이다.또한, 경기 운영, 교통·숙박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조직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회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만큼 지역 언론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세계 대학생 스포츠 축제로,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다.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첫 국제 스포츠 행사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