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미술심리 프로그램 12회 진행…정서안정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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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세종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色)다른 마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올해는 운영 횟수를 기존보다 2회 늘렸다.참여자들은 자화상 그리기, 마음 표현하기, 종이 꽃병 만들기 등 미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김려수 시 보건복지국장은 "미술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이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우편서비스, 건강음료 지원, 생활쿠폰 지원,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