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봄철 논·밭두렁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류원균)는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을 정하고, 농사 부산물을 파쇄해 자원화하는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4-H연합회(대표 최명길) 청년 회원 9명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주는 방식이다.

    군은 농촌 고령화로 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파쇄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문의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041-940-4710) 또는 읍·면 사무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