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서 체험 후 직원 간담회…도서관 운영 개선 방안 모색
  • ▲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앞서 도서관 4층 종합자료실에서 1일 사서로 참여해 도서 대출·반납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세종시
    ▲ 최민호 세종시장이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 앞서 도서관 4층 종합자료실에서 1일 사서로 참여해 도서 대출·반납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은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열고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80여 명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 시장은 소통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자료실에서 1일 사서로 참여해 도서 대출·반납 업무를 체험하고,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며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살폈다.

    이어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노후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장서 확충,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시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련 부서에 건의사항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면서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편히 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