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배수 7.01배… 안정적 재무 속 정책금융 확대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지역 금융안전망 역할 확대
-
- ▲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보증잔액 4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경기 둔화와 금리 상승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다.보증잔액은 재단이 현재 보증 책임을 부담하고 있는 유효 보증 규모를 의미하는 지표로, 정책금융이 지역 경제에서 작동하는 범위를 보여준다.재단은 정책자금, 협약보증, 특화보증 등을 확대하며 보증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다.특히 보증잔액 확대 과정에서도 운용배수는 7.01배를 유지해 전국 평균(6.74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재단은 세종시 소상공인 자금 지원, 금융회사 협약보증, 상권 연계보증 등을 통해 창업부터 경영 안정까지 이어지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만기연장 지원, 재기지원 프로그램, 경영 컨설팅·교육 등 비금융 지원도 병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김효명 이사장은 "보증잔액 4000억 원 돌파는 정책금융이 지역 경제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