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히어로를 찾아라' 공모전 포스터.ⓒ행복청
    ▲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히어로를 찾아라' 공모전 포스터.ⓒ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개청 20주년을 맞아 청소년 대상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히어로를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행복도시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친환경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환경동아리 등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영상·사진·그림·신문·잡지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다양한 형식의 창작물을 제출할 수 있다.

    행복청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80만 원) ▲우수상 2팀(각 50만 원) ▲장려상 3팀(각 30만 원)을 선정해 행복청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워크숍 참여와 정책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복청은 2021년 행복도시를 204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 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에너지 자립형 도시 조성, 친환경 교통 확대, 녹색에너지 확산 등 5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