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략 중심축 세종 위상 확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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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가 지닌달 14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회세종의사당 조기 건립 추진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발표를 계기로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하며,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권력 구조 개편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규정했다.특히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해 "세종시가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조기 완공, 세종시의 법적 지위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아울러 정치적 수사가 아닌 구체적인 예산 확보와 법률 제정,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고비에서 직접 선두에 서겠다"며 책임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하며 중앙당 정책과 지역 현장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