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건설공사장 등 20곳 점검…위반 시 행정처분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대규모 건설공사장과 민원 다발 사업장 등 20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저감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 앞서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발송해 자발적인 저감 조치를 유도했다. 

    주요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내용 일치 여부와 억제시설 설치·운영 적정성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