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확대간부회의 모습.ⓒ논산시
    ▲ 확대간부회의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연휴 종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의료·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도로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편의 제공 ▲물가안정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생활환경 개선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재난·보건·환경·교통·생활민원 등 분야별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 여는 병·의원 69개소와 약국 39개소, 논산시보건소를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쓰레기 관리와 불법투기 예방,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쓴다.

    백 시장은 "설 연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가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연휴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연휴 기간 상황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