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대형마켓·온라인 유통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딸기 완판 성과, 배·포도 등 논산 농식품 수출 확대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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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 모습.ⓒ논산시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가 누적 방문객 45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 기간 준비된 논산 딸기 25톤이 전량 판매되며 논산 딸기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논산시는 박람회 종료 후 인도네시아 대형 마켓 5곳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논산 딸기 16톤을 추가 예약 판매할 예정으로, 총 41톤이 현지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딸기에 대한 높은 관심은 배와 포도 등 논산의 다른 신선 농식품 구매로도 이어졌다.행사장에서는 논산 농식품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현지 방송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소비자들은 “비싸지만 계속 먹고 싶은 맛”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번 박람회는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백성현 시장은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서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 유통망 확대를 통해 수출 성과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백 시장은 인도네시아 주요 농식품 유통사 S.A.K. 본사를 방문해 수출 품목 다변화와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S.A.K.측은 "논산 딸기는 품질로 모든 것을 증명하는 프리미엄 과일"이라며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