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특수교육 등 4개 학과 최고 등급… AI 기반 교육 및 현장 실무 역량 인정받아
  • ▲ 백석대 캠퍼스 전경.ⓒ백석대
    ▲ 백석대 캠퍼스 전경.ⓒ백석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사범학부가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소속 학과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정예 교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 백석대 사범학부의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등 4개 학과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체제, 학생 지원 관리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모두 A등급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또한 B등급을 획득하며 전반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제6주기 평가는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대학의 대응 수준에 초점을 맞췄다. 

    백석대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 강화는 물론, 교사로서 갖춰야 할 공감과 소통 등 인성 교육을 조화롭게 운영한 점이 결정적인 합격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현 백석대 사범학부장은 “이번 결과는 대학 구성원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오랜 시간 쏟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밀접하게 연계된 보완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교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개교 50주년을 앞둔 백석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동력 삼아 대학 전반의 교육 혁신을 확산시키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