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간 8회 전문 상담 제공…본인부담 0~50% 차등읍·면 행정복지센터·복지로 신청, 기관 선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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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 홍보물.ⓒ옥천군
옥천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5일 옥천군은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또는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 결과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자다.선정 시 120일간 총 8회의 상담 바우처가 지원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50%로 차등 적용된다.단.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진단서·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가능하다. 상담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옥천군보건소(☏ 043-730-214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