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 근로 연계로 지역 인력난 해소기업·소상공인 인건비 지원·근속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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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홍보믈.ⓒ옥천군
옥천군이 2일부터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과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루 6시간 이내 근무를 원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 등에 연계해 현장 인력난 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이며,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소상공인은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업소,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참여 근로자는 임금 외에 연 1회 교육비 2만 원과 근무일 기준 교통비 1만 원을 지원받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보조받는다.또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소상공인은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단, 시간 근로자는 1일 최대 4시간(16,520원),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는 1일 최대 8시간(33,040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옥천군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인 (사)한국산업진흥협회에 우편·이메일·팩스로 하면 된다.문의는 (사)한국산업진흥협회(☏043-222-0801)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043-730-3394).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관내 기업 10곳에 연인원 6,017명, 소상공인 업소 23곳에 연인원 9,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억 7천만 원의 예산으로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