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물·딥페이크 등 온라인 성범죄 상시 모니터링19세 이상 시민 대상…10개월 활동·소정의 활동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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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촬영물과 딥페이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운영한다. 

    또 온라인 성범죄를 실시간 감시·신고하는 시민 감시체계다.

    29일 대전시는 내달 12일까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불법촬영물, 유포·재유포 의심 게시물, 성적허위영상물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행위를 온라인에서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대전 시민이다. 

    선발자는 사전 전문교육을 받은 뒤 2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042-254-303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사업 이외에도 가정폭력 가정 부부캠프 및 가해자 교정상담사업,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퇴소자립금 추가 지원 등의 전액 시비 사업과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