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원스톱 지원…학교 업무 효율·편의성 대폭 향상
  • ▲ 학교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 화면.ⓒ세종교육청
    ▲ 학교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 화면.ⓒ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학교 지원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한 교육행정 지원망으로, 학교가 각종 행정업무를 한 곳에서 신청하고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여러 시스템을 오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사용자 접근성과 업무 처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기존 방과후학교강사, 초등돌봄교실, 온라인 채용 기능을 개선하고, 현장체험학습 컨설팅, 수업지원 강사, 교구·악기 관리, 차량지원,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 등 신규 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공문·전화·엑셀로 처리하던 업무를 온라인으로 일원화하고, 신청부터 처리 결과 알림, 달력 기반 관리, 만족도 조사와 통계 기능을 도입해 업무 속도와 정확성을 강화했다.

    본부는 오는 3월까지 급여·계약업무 컨설팅, 물품 공유·매칭, 수영장 온라인 신청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학교와 학교지원본부를 하나로 연결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