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소통으로 110여 건 주민 의견 수렴맞춤형 대화·QR 설문으로 생활밀착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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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조 구청장을 대동을 방문해 구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마쳤다.특히 박 구청장은 ‘구민소통 온(On)마을’을 통해 수렴한 110여 건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26일 대전 동구는 박희조 구청장이 지난 23일 산내동 일정을 끝으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구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구정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자리로, 지난 12~23일까지 관내 16개 동에서 진행됐다.행사는 동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시간 QR 설문과 자유 발언을 병행해 주민 참여를 높였다.이 과정에서 생활 불편 개선, 지역 현안, 복지·안전 분야 등 11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다.동구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행정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