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 사업… 최대 350만 원 지급
  • ▲ 충북경자청이 '준비 중' 청년을 위한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 충북경자청이 '준비 중' 청년을 위한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펼친다.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고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실패나 경력 단절로 자신감이 떨어진 청년들을 다시 사회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사업비는 11억 6,000만원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도내 청년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의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지원프로그램은 ▲전담 상담사와의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충북도 내 유일하게 ‘준비 중’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단순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사업 참여 후 경제자유구역 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