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연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일환, 50여 기업 채용 정보 및 컨설팅 지원
  • ▲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HR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선문대
    ▲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HR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선문대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직 인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의 소통 장을 마련했다.

    선문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HR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채용 기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계 기업 인사 임원 등 전문가 3명이 패널로 참여해 한국 기업 채용 절차, 유학생 채용 시 주요 평가 요소, 비자 및 고용 관련 기업 인식, 조직문화 적응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중심의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되어 유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 후에는 유학생지원팀이 채용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50여 곳을 소개하고, 이력서 컨설팅 및 실제 지원 단계까지 연계하는 밀착 후속 지원을 펼쳤다. 

    최재성 선문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이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