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까지 접수…1년간 주거·교육·현장 실습 지원체류형 주택 3세대 선발, 서류·면접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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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귀농교육센터.ⓒ금산군
금산군은 내달 10일까지 도시민 대상 체류형 귀농교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며 이론·농업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안정적인 귀농 준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76㎡ 2세대, 69.4㎡ 1세대 등 총 3세대로, 입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신청은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되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공실 발생 시 수시모집으로 전환된다.교육생은 주택 유형에 따라 보증금(76㎡형 69만 원, 69.4㎡형 63만 원)과 월 사용료(76㎡형 23만 원, 69.4㎡형 21만 원)를 부담하며, 관리비는 별도다.단. 반려동물 동반과 가축 사육은 금지된다.군 관계자는 “귀농교육센터는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단계적으로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입교 전 방문 상담을 권장한다”고 말했다.한편,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군북면 어필각로 264-18에 위치해 체류형 주택과 기숙형 시설, 텃밭, 교육관, 공동 실습농장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