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론 연수·영국 현장 연수 병행…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
  • ▲ 교원들이 인공지능(AI) 직무연수에 앞서 기념촬영 모습.ⓒ충남교육청
    ▲ 교원들이 인공지능(AI) 직무연수에 앞서 기념촬영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27일까지 교원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역량을 위한 AI 전문가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 주도성 함양과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활용한 수업 성장을 목표로 국내외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연수에서는 글로벌 AI 기반 디지털 교육 동향과 AI 교육 관련 국정과제, 충남형 AI 교육 정책 및 영국 교육과정 이해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정책 이해를 높인다.

    국외 연수는 영국에서 진행되며, 구글 영국 본사와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벳쇼(Bett Show) 방문, 에듀테크 콘퍼런스 참여, 교육기관 및 학교 방문을 통해 최신 AI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글로벌 미래 역량과 AI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해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의 질적 도약과 수업 혁신 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원의 AI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겠다"며 "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