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천안시민, 순천향대 천안병원 종합검진 20% 감면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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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와 순천향대, 순천향 천안병원이 노인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천안시가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천안시는 21일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 및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고령층의 의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향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비용의 20%를 감면받게 된다.천안시와 병원 측은 향후 구체적인 감면 시행 시기와 세부 절차를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력이 지자체와 대학, 의료기관이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라는 선순환 복지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학의 성장이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직결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의료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