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논산시ⓒ
    ▲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논산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직원 54명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직 운영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21일 도 21명, 논산시 32명, 민간 1명 등 모두 54명이 배치돼 엑스포 준비를 위한 업무 수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해 7월 2본부 4팀 20명 체제로 출범한 이후 종합실행계획 수립, 엑스포 아이덴티티(EI) 개발, 홍보 영상 및 홈페이지 제작 등 준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조직 구성은 기획, 딸기산업, 홍보, 수익사업, 학술행사, 행사운영, 기업유치, 전시·연출, 회장시설 등 9개 분야로, 분야별 전담 체계를 통해 단계적으로 엑스포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조직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엑스포 준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지역과 산업계,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154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