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까지 군정 공백 최소화민생·재난안전·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
  • ▲ 홍은아 부군수.ⓒ부여군
    ▲ 홍은아 부군수.ⓒ부여군
    박정현 군수 퇴임으로 공백이 발생한 부여군이 3월 1일부터 홍은아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 단체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군정 안정과 연속성 유지가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

    2일 부여군은 지난달 28일 박정현 군수의 퇴임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은 새로 선출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 개시 전날까지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이다.

    홍은아 권한대행은 △민생 안정 △재난·안전 관리 △주요 현안 사업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일상 행정과 대민 서비스,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을 법과 원칙에 따라 정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은아 권한대행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로운 민선 9기가 시작될 때까지 군정 공백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우려가 없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운영하겠다”며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주요 군정 사항을 군민에게 신속·정확히 알리며 안정적 군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