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약속한 민선 8기 성과 창출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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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도전적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다짐했다.이날 김태흠 지사는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계약서를 전달받아 서명했다.도는 앞서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성과 면담을 진행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할 과제를 확정했다.중점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및 자살 예방 강화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 238개다.도는 과제의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를 연중 평가해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등 인사에 반영할 방침이다.김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