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 2개소 가동…전문인력 30명 현장 투입무선망 장애 대응·스마트기기 통합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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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4일 ‘2026년 테크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관내 315개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인프라 상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무선 네트워크 장애 대응과 스마트단말기 관리까지 통합 지원해 교육이 수업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테크센터는 단순한 장애 처리 기능을 넘어 학교 디지털 인프라를 상시 관리하는 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신학기부터 12월 31일까지 동·서부 2개소를 운영하며, 조달청 제한경쟁입찰로 선정한 전문 사업자와 함께 테크매니저 등 전문인력 30명을 배치한다.무선망 점검, 장애 진단·조치, 스마트기기 관리 등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테크센터는 2024년부터 운영중인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사업으로 최근 무선 AP, 스마트칠판,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확산으로 네트워크 사용량과 유지관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역할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