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억9400만원 투입, 마을공동작업장·회의실 갖춰
  • ▲ 27일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에서 열린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서산시
    ▲ 27일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에서 열린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고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1억 9400만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340.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마을공동작업장과 회의실 등을 갖춘 어촌 복합공간이다. 

    어업인 작업 효율 향상과 주민 소통·공동체 활동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300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이완섭 시장은 "주민 화합과 어촌 미래를 담은 공간"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