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시장 "말이 아닌 성과로 논산의 가치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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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이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 농업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삼아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끌어올리며,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인구 증가를 이루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백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이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논산의 미래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올해를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하반기 국방국가산업단지 착공과 로봇 통합성능 시험장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국비 54억 8000만 원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또한 방산혁신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공모에 선제 대응하며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
- ▲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백성현 논산시장.ⓒ논산시
농업 분야에서는 농식품 해외박람회와 수출 판로 확대를 통해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본격 착수한다.올해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려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관광 분야에서는 탑정호를 중심으로 복합문화휴양단지, 어드벤처 공원, 물빛정원 등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내년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총 3052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백성현 시장은 "진정한 리더는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다"며 "논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논산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