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 속 2개 기업 1596억 투자 유치…산단 6만6551㎡에 일자리 창출
  • ▲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은 지역 2개 기업과 총 15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산군은 지역 2개 기업과 총 159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예산군은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와 함께 지역 2개 기업과 총 1596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민에코텍과 ㈜퓨릿은 군내 산업단지 약 6만6551㎡ 부지에 투자하고 1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최재구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관계자 등 6개 시·군 14개 기업이 참석했다.

    군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과 인허가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