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국수·국화 '삼국' 테마로 지역 상권·청년 참여 결합
  • ▲ 지난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모습.ⓒ예산군
    ▲ 지난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의 대표 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라는 '삼국(三國)'을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축제장 조성, 주제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과 지역 국밥거리, 예산시장과 연계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7년 연속 대상 수상은 지역 주민과 상인의 참여 덕분"이라며 "올해 10회를 맞는 축제를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