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유전자 분석·양성시험 등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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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26일 선문대와 2026년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 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문대와 손잡고 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도는 지난 26일 선문대와 수산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 실습학기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선문대 재학생들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수산자원 관리 △수산 생물 생육 조건 실험 및 신품종 개발 △도내 어업 현장 조사와 행정업무 지원 등 핵심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연구소는 젊은 인력 참여로 연구 역량을 높이고, 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수산업계에 대학생들의 참여가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실습이 지역 수산 전문가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