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까이서 돌봄·나눔 잇는 읍·면 현장 거점 가동
  • ▲ 돌봄서비스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 모습.ⓒ부여군
    ▲ 돌봄서비스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 모습.ⓒ부여군
    충남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거점캠프' 운영을 통해 읍·면 생활권 중심의 돌봄과 나눔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읍·면 단위 상시 운영 체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히 발굴해 자원봉사 인력과 자원을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현장 거점이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과 나눔 안전망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176회 활동에 112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업사이클링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올해는 읍·면 상시 운영체계 정비와 주민 수요 기반 사업 발굴, 참여자 교육 및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거점캠프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돌봄과 나눔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