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타우 신도시 조성, 세종 스마트도시 경험 벤치마킹
-
- ▲ 최형욱 행복청 차장(왼쪽 열번 째)과 알리셰르 압디카드리오프 알라타우시 총괄청장(왼쪽 아홉번 째) 등 카자흐스탄 방문단이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5일 카자흐스탄 정부와 민간 관계자들이 행복도시를 찾아 건설 경험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알마티 과밀 해소와 새로운 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에 행복도시의 조성·운영 사례를 적용하기 위해 이뤄졌다.알라타우 신도시는 약 880㎢ 규모로, 2050년까지 인구 190만 명 수용과 110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방문단에는 알라타우시 총괄청장, 산업건설부 차관, 알마티주 부지사, 국회의원 등 정부 인사와 참여 기업인이다.이들은 행복도시 브리핑과 도시통합정보센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둘러보며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행복도시는 세계적 수준의 신도시 성공사례"라며 "도시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