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면 소수로 일원 근린생활형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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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헌 괴산군수(왼쪽 두번째)와 주요 내빈들이 10일 소수다목적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해 소나무 기념식수를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44억원을 들여 건립한 소수 다목적체육관이 문을 열었다.군은 10일 소수면 소수로 일원에서 소수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와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수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44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845.45㎡ 규모의 근린생활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탁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과 무대 시설을 갖췄다.괴산군은 지난해 소수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해 총사업비 558억원 규모의 체육시설 8곳을 준공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했다. 청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송면 복합체육센터, 덕평·감물 다목적체육관 등 읍·면 체육시설도 잇따라 조성됐다.또 청천·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 개보수 등 7개 읍·면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354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9면을 갖춘 괴산 스포츠타운은 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와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스포츠 대회 유치 기반도 마련했다.송인헌 군수는 "소수 다목적체육관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괴산을 스포츠 명품 체육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