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정현 부여군수.ⓒ부여군
    ▲ 박정현 부여군수.ⓒ부여군
    충남 부여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6대 분야 88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공약 이행을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3일 군에 따르면 전체 공약사업 가운데 16건은 이미 완료됐으며, 70건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으로 관리되고 있다. 

    나머지 2건 역시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97.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정현 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행정 목표가 아니라 군민과 소중한 약속"이라며 "숫자상의 이행률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 8기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군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