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정책 맞물려 주민 수요 급증… 예산 2개월 만에 소진가정 단위 음식물 폐기물 감량 기대… 총 52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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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표지석.ⓒ김경태기자
부여군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추진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시행 2개월 만에 마감됐다.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추진했으며, 음식물 쓰레기 악취 해소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른 감량기 수요가 늘면서 신청이 빠르게 몰려 조기 마감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부여군은 총 52대의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지원했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돼 가정 단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