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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교육의 탄생 표지.ⓒ유우석 해밀초 전 교장
세종 혁신교육을 이끌어온 유우석 전 해밀초등학교 교장이 저서 '새로운 교육의 탄생' 출판기념회를 연다.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된다.이 책은 세종 1호 내부형 공모교장으로서 10여 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실–학교–마을을 잇는 미래교육 비전을 담았다.코로나19 팬데믹과 서이초 사건 등 위기 속에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한 사례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밀교육마을’의 구축 과정이 소개된다.부제 ‘K-교육, 세종에서 시작합니다’를 통해 세종형 교육혁신 모델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한다.유 전 교장은 "말이 아닌 삶으로,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학교와 세상을 잇는 것이 새로운 교육의 시작"이라며 "이 책이 세종교육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