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공무원 61명 참여…226개 성과과제·261개 지표 확정청렴도 향상·안전도시 조성 등 핵심 시정 과제 추진 본격화
-
-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합의해 계약을 체결하고, 목표 달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받는 성과관리 제도다.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관리자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통해 성과과제를 발굴했으며, 올해는 총 226개 과제와 261개 지표를 확정했다.주요 과제는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시민 안전환경 개선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위상 제고 ▲하천 정비를 통한 재해 예방 ▲농특산물 수출 확대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이다.평가는 성과관리 전문기관의 성격·이행·달성도 평가와 시민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내년 1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성과계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