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청년정책 논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청년정책 논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2026년 도-대학 총학생회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흠 지사와 대학 총학생회장,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 주거, 지역인재 육성 등 청년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청년친화기업 채용, 청년인턴, 창업 지원 등 일자리 정책과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등 주거·복지 정책, 청년문화예술패스와 천원의 아침밥 등 문화·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청년정책의 목표"라며 "현재 20% 수준인 도내 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정책을 더 많은 학생이 알 수 있도록 총학생회가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