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원 로비에서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 모습.ⓒ세종충남대병원
    ▲ 병원 로비에서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 모습.ⓒ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단장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1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1기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희귀질환 환자 진료와 연구,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희귀질환 바로 알기 캠페인, 환자·보호자 교육, 환우 모임, 학술 심포지엄 등을 통해 환자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달에는 병원 로비에서 희귀질환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유미 교수는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료와 유전상담, 지원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