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 실내환경 관리 우수성 인정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올해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과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시설 각 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52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해 실내공기질 관리 수준과 환경안전 관리가 우수한 시설을 최종 선정했다. 

    평가에서는 법령 위반 여부, 실내공기 자가측정 이력, 자체 관리계획 수립, 친환경 자재 사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에는 고운별·다정하나·아름나무·자이숲·충녕어린이집이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시설에는 고운별·다정하나·반곡하나·세종새나루·해밀하나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 시설에는 인증 현판이 교부되며,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김은희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