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상담·복지 인력 250여 명 참여‘26년 3월 전면 시행 대비 현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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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학생 중심 통합지원 정책 이해와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도 공유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복지우선지원, 기초학력,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는 ‘체계 구축’으로, ‘26년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통해 운영된다.또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교육복지사는 조기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학생 심리 안정과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다.유지완 부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전면 시행에 대비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